home BFC소개 소개
facebook twitter

인사말

'아시아 영상중심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코로나19 3년 차를 맞은 우리 삶의 모습은 크게 변했습니다. 일상의 변화와 기술의 대체로 수많은 대안이 시시각각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화영상산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OTT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콘텐츠 제작과 유통 플랫폼의 변화, VR과 XR 시대의 본격화, 메타버스 등 이른바 뉴노멀(NEW NORMAL)의 시대는 우리에게 전략적이고 유연한 대응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위원회는 미래 영화·영상산업구조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중장기 대비책을 마련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1년, 위원회 고유 업무를 보장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면서 지역 산업에 기여하기 위한 확실한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향후 우리 위원회가 지역 영화·영상산업 체질 개선을 주도할 수 있는 동력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축소, 변경, 취소됐던 사업들을 진단하고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개편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이를 위해 ‘콘텐츠-인프라-기술’의 세 영역을 중심으로 ‘기관 매칭 사업을 통한 지원 규모 확대’, ‘OTT 연계 지원 사업 신설’, ‘버추얼 프로덕션 환경 구축’ 등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사업 전략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2022년, 우리 위원회는 [VISION2025]의 4대 전략목표별 추진 과제들 ▲지역영화·영상산업 체질 개선 주도 ▲영화·영상 도시 경쟁력 강화 ▲전사적 자율경영체계 혁신 ▲지역상생·협력모델 개발의 성과를 분석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개선방향을 도출해 [VISION2025+]를 수립, 새로운 혁신과 도약을 위해 또 한걸음 나아갑니다.

‘영화의 도시 부산’은 ‘영화‧영상산업도시 부산’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다양한 작품 속에 부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동시에 부산의 창작 인력들이 수많은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축제로만 그치지 않고, 영화‧영상산업에 있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규모를 이야기할 수 있는 부산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영상산업을 주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올해도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활기찬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김인수
운영위원장 김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