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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영화영상산업을 이끄는 힘,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의 영화영상산업을 이끄는힘, 부산영상위원회

2014년 12월,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영화 창의도시에 선정된 부산은 인구 350만의 대도시 부산은 21세기 최첨단 산업 도시의 면모와 70~80년대 풍경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해운대의 마천루와 같은 상업적 화려함이 있는가 하면 자갈치 시장과 뒷골목의 옛 추억에 대한 향수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를 낀 항만도시 부산은 과거와 미래, 산과 바다와 강,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이미지로 영화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영화도시가 되었습니다.

영화 촬영 장면

영화도시 부산'

세계 어느 도시에도 비할 수 없을 만큼 우수한 촬영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1999년 12월 20일 국내 최초의 영화촬영지원기구로 출범한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영상물 촬영에 필요한 허가와 행정지원,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필름커미션(Film Commission)’ 개념을 체계적으로 도입하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 영상위원회를 확대시키는 모태가 되었습니다. 전담 로케이션 매니저의 원스톱 지원을 바탕으로 한 부산영상위원회 ‘로케이션지원시스템’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촬영 완료된 장편극영화만 420 편(2015년 10월 기준)에 이르는 성과를 이루며 ‘촬영하기 좋은’ 제작 도시로 변모시켰습니다. 특히 부산영상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시, 경찰, 소방기관 등의 전폭적인 지원과 부산 시민들의 영화사랑은 짧은 기간 동안 부산영상산업을 일으키게 한 최고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영화 촬영 장면

부산영상위원회는 촬영지원 행정 네트워크와 로케이션 DB 구축은 물론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2001. 11), 부산영상벤처센터(2002. 7),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2009, 2), 그리고 영상산업센터(2013. 4)까지 영화산업 육성을 위한 시설 인프라 조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하느 급변하는 디지털 촬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12년 7월 아시아 최초의 버추얼 스튜디오 '3D프로덕션센터-디지털베이'를 설립하고 최첨단 제작기술인 온셋사전시각화 시스템을 통해 로케이션에 얽매이지 않는 효율적인 영화제작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몽타주><감시자들><국제시장><명탐정 홍길동> 등이 촬영을 순조롭게 완료해 안정적인 '상용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한 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BIFCOM)와 2008년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딘 아시안영상정책포럼(Asian Film Policy Forum)을 개최하고 18개국 59개 회원(2015년 10월 기준)으로 결성된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활동을 주도하는 등 아시아 영상산업을 견인해 나가는 선도적인 필름커미션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외 영화영상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부산영상기술교육을 운영하며 매년 9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자기개발 및 전문가로서의 역량강화를 도모하였고, 5년 연속 외교부 및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시행하는 '한-ASEAN 협력사업'에 선정되어 한국과 아세안 지역의 차세대 영화인재를 대상으로 단편영화 제작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 부산 아시아 영화학교 관리운영 민각위탁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영상제작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각종 영화제작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아시아 지역의 영화산업활성화를 위한 연대와 교류를 지속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아시아영화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