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Us
Download
Sitemap
English
home About Us 소개 & 비전
facebook twitter

소개 & 비전

부산의 영화영상산업을 이끄는 힘,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의 영화영상산업을 이끄는힘, 부산영상위원회

2014년 12월,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UNESCO,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영화 창의도시에 선정된 인구 350만의 대도시 ‘부산’은 21세기 최첨단 산업도시의 면모와 70~80년대의 풍경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해운대의 마천루와 같은 상업적 화려함이 있는가 하면 자갈치시장과 산복도로 등의 옛 추억에 대한 향수도 품고 있는 복합적인 이미지로 영화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영화도시가 되었습니다.

영화 촬영 장면

1999년 국내

최초의 영화촬영지원기구로 출범한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이 지닌 지역·문화적 특성을 활용하여 영화·영상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2017년 5월에는 누적 촬영지원 영화·영상물이 총 1,122편을 기록했으며, 역대 천만관객 작품 12편 중 <국제시장><베테랑><도둑들><부산행> 등 부산영상위원회 지원작은 총 7편(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이 자리하는 등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지난해 <공조><더 킹><치명도수(중국)> 등 대작들을 유치하며 그 명성을 더했습니다.

영화 촬영 장면

부산영상위원회는 2017년을 기점으로 부산영화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제작하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간 운영해온 사업들을 집적화하여 부산의 자체 제작시스템을 갖추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먼저 로케이션 촬영과 더불어 창작 및 제작단위에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고자 그 원천이 되는 기획·개발을 중심으로 제작지원사업을 확대 강화합니다. 또한 3월 성공적으로 오픈한 영화인 숙소 시네마하우스 호텔부산과 10월 2단계 증축 완공을 앞둔 영상산업센터는 수도권의 영화인 및 기업 유치를 유도하며 실질적인 추진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군함도> 등에 참여하며 버추얼프로덕션의 상용화를 선도하는 부산3D프로덕션센터 디지털베이는 실감형 콘텐츠R&D 사업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국내외 영화·영상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됩니다. 지역 영화·영상 관련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디지털제작 토털패키지를 위한 전문가역량강화지원 프로그램’이 지속 운영됨은 물론 영화제작현장에 실질적으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의 첫 정규 프로듀싱과정은 20명의 입학생을 선발하고 3월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개별 프로젝트 개발을 주도해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새 단장을 마친 LINK OF CINE-ASIA(아시아영화포럼&비즈니스쇼케이스)는 산업의 이슈를 다루고 영화비즈니스를 매칭하는 데 주력하고, 기간 중에는 부산영상위원회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18개국 60개 회원) 정기 총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해외 영화인들을 초청하여 FAMTOUR in Busan도 실시합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영화산업 발전과 함께 아시아영화산업의 공동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