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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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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는 영화·영상산업 클러스터 거점인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내 입주기업을 다음달 7일(금)까지 모집합니다.
영화·영상관련 후반작업업체(CG/VFX, 음향, 편집, DI 등), 출판, 웹툰, 만화, 게임 등 트랜스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저작권을 보유한 원천 콘텐츠 및 개발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
공공사업 목적을 가진 영화·영상관련 공공기관, 기타 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영화·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총 12실을 공모합니다.
서류접수기간은 2월 3일(월)부터 7일(금) 18:00까지이며, 방문 및 우편 접수만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홈페이지(www.b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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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프로덕션 스카우팅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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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을 방문하는 영화 및 드라마 등 제작팀에게 지방 스카우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무상으로 업무용차량을 제공하는 <프리프로덕션 스카우팅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단기옵션과 장기옵션 중 선택하여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홈페이지(www.bfc.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제작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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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졸업생,
베를린국제영화제
탤런트 프로그램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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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베를리날레 탤런트로 선발된 디아나 세켑 자말(아프가니스탄)이 2019 AFiS 프로젝트 피칭에서 피칭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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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매년 전 세계에서 250여명의 재능 있는 영화인을 선정하여 마스터클래스, 워크숍,
토론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베를린국제영화제 ‘2020 베를리날레 탤런트’에 선발됐습니다.
선정자는 <바빌론>으로 2018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게일 오소리오 프로듀서와
<소녀 로카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으며 재능을 인정받은 디아나 세켑 자말 감독,
<3대 3일>로 대만금마장영화제, 홍콩 프레쉬웨이브 국제단편영화제 등에서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는 추호이잉 감독입니다.
세 졸업생은 전세계 86개국에서 선발된 영화인들과 함께 다음달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졸업생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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