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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T O R Y 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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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S 시네클럽, 6월 상영작 <무뢰한> 오승욱 감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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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수상영화를 감상하고 감독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는 GV 영화상영회를 개최합니다. 6월 상영작은 <무뢰한>으로, 6월 21일(수) 오후 7시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스튜디오에서 영화감상과 함께 오승욱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본 영화상영회는 8월까지 월 1회씩 마련될 예정이오니 영화에 관심 많은 부산시민, 영화인, 부산지역 영화·영상학교 관련학과 학생 등 많은 분의 참여 바랍니다.
· AFiS 시네클럽 6월 GV 영화상영회 <무뢰한>, 오승욱 감독
▶ 상영일정: 6월 21일(수) 오후 7~10시
▶ 상영장소: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스튜디오
· 이후 상영회 정보
<범죄의 여왕> 이요섭 감독 7월 19일(수) 오후 7시~10시
▶ 신청기간: 7.1 ~ 7.15
<비밀은 없다> 이경미 감독 8월 23일(수) 오후 7시~10시
▶ 신청기간: 8.1 ~ 8.15
※ 신청방법: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www.bfc.or.kr) > 교육사업 > 강좌신청
※ 모집인원: 50명(선착순 마감,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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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T O R Y 0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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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FLY2017 교육생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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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Association of Indonesian Film Producers(APROFI),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가 공동 주관하는 2017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ASEAN-ROK Film Leaders Incubator: FLY2017)이 30일(금)까지 한국과 ASEAN 10개국을 대상으로 국가별 2인씩 총 22인의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FLY는 아시아의 젊은 영화인재를 발굴하여 국제공동제작을 위한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실시하는 단편영화 제작워크숍 및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선발된 교육생은 9월부터 2개월의 온라인 프리프로덕션을 거쳐,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2주간 단편영화 작품을 완성할 예정입니다. 열정 있는 젊은 영화학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신청접수: 6월 30일(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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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T O R Y 0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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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영화제 및 FLY2017
단기 스태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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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는 한-ASEAN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한 ‘FLY 영화제’와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FLY2017)’의 단기 스태프를 6월 30일(금)까지 모집합니다. FLY 영화제 부문에서는 초청관련 업무, 항공/숙박/의전, 게스트 관리, 홍보/출판물 준비 등을 담당하며, FLY2017 부문은 교육생 정보취합, 현지 행사진행시 사무국 담당, 통역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영화산업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bf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근무형태: 단기 계약직(4개월)
▶ 근무기간: FLY 영화제(7/17 ~ 11/16)
FLY2017(8/21 ~ 12/20)
▶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
▶ 접수기간: 6월 30일(금) 18:00까지
▶ 전형일정
- 1차: 서류전형
- 2차: 실무면접(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함)
▶ 최종 합격자 발표: 합격자에 개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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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T O R Y 0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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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
어메이징 부산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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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를 초청하여 부산지역의 주요 로케이션을 둘러보는 ‘2017 상반기 FAMTOUR in Busan’을 실시했습니다. 방문한 할리우드 로케이션 매니저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의 켄트 마츠오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베키 브레이크,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스콧 트림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스콧 앨런 로건까지 총 4명이 참가했습니다. 투어 코스로는 부산만의 매력이 느껴지는 광안대교, 마린시티, 미포철길, 초량동 168계단, 5부두, 대저생태공원 등 37곳을 방문했습니다. 참가자 중 스콧 트림블은 “부산은 로케이션지로서 굉장하다.” 그리고 “나는 분명 영화를 찍으러 다시 이곳에 올 것이다.”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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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T O R Y 0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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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군> 권유진·임승희 의상감독,
<죽여주는 여자> 김영노 촬영감독,
지역 영화·영상 인재양성 위한
강의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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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와 수영구가 주최하고 부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지역 영화·영상 전문인력양성 및 일자리 매칭 프로젝트’의 의상과정과 촬영과정의 교육이 각각 6월 26일(월), 29일(목)부터 시작됩니다. 본 교육은 2016년도 부산광역시 일자리경진대회 우수 당선사업으로, 실무중심의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교육 이후에는 제작현장에 투입하는 등 실습까지 연계합니다. 의상과정은 <대립군><부산행><최종병기 활>의 권유진·임승희 의상감독이 강의를 맡았으며, 촬영과정은 <죽여주는 여자><방 안 코끼리>의 김영노 촬영감독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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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T O R Y 0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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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은 영화평론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영화부산> 웹매거진에
칼럼 연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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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의 계간지 <영화부산>의 웹매거진에 2개의 칼럼 코너가 신설되었습니다. 첫 번째 코너 ‘남다은의 영화樓’는 樓(다락 루)를 사용해 ‘영화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남다은 영화평론가가 들려주는 영화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코너 ‘이은선의 영화인’에서는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가 캐릭터, 배우, 감독 등 영화관련 ‘인물’에 관한 글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는 칼럼 코너에 많은 관심과 구독 바랍니다.
[이은선의 영화인]
[남다은의 영화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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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T O R Y 0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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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부산: 당신, 여기 와줄래요?>에서 소개하는 6월의 여행지,
오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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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의 공식 SNS(페이스북, 트위터)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월간부산: 당신, 여기 와줄래요?>에서는 6월을 맞아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인상 깊은 장면으로 등장했던 부산 남구의 오륙도를 소개합니다.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를 품으며 거닐 수 있는 유리 바닥으로 된 전망대인 ‘스카이워크’도 함께 즐겨볼 수 있는 추천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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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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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명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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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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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임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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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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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우정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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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장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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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윤석, 하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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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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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팬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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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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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박서준, 김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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